동삼어촌계이야기




            부산어촌특화센터와 경북어촌특화 지원센터가 주관하여

            포항 창바우 마을과 동삼마을이 대상이 되어 입주기업 사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습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 앞으로 어촌계의 수산물의 가공과 판료의 개척에 서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.
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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