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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삼어촌체험마을이야기
제 22회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어촌계의 전 조합원이 한마음이 되어
마을어장과 생도주변의 폐어구와 낚시객들이 버리고 간 생활 쓰레기 등을 처리 하였습니다.
동참해주신 조합원님들 140여분과 구청관계자, 해양환경관리공단 부산지사 및 부산시 수협담당자님들께
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연로하신 어머님, 아버님들 고생 많으셨어요~~~
존경하고 사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