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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이 따사롭던 5월 10일 금요일에 선진 어촌체험마을로 주목을 받고 있는
강원도 양양의 수산마을을 다녀왔습니다.
우리나라가 분명이 1일 생활권이라고 학교 때 배웠는데 부산에서 양양까지
는 하루 아주 빠듯한 일일생활권내인듯 합니다.
부산역에서 ktx를 타고 서울역에서 내리고, 2시간걸려서 강릉역에 도착하
고 1시간 가까이 렌탈을 하여 수산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.
수산마을의 어촌체험마을의 사무장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수산마을의 운영과
발전에 대해 좋은 말씀을 들었고 투명카누체험도 해보았습니다.
우리 동삼마을도 더 안전하고 추억에 나길 수 있는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최선
을 다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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